"집사야 내게 맡겨달라냥"
ㅠㅠ.
가쁜 숨소리 속에서 오고 가는 본능적인 움직임
'유기견과 유기인'부터 '작업실 고양이'에 이르기까지, 다양한 형태를 한 가족의 모습을 담는다
이제 그만 지켜보고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할 때.
중국에서도 살아있는 동물을 택배로 운송하는 건 불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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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방 속에 고양이에 관한 메모도 남겨져 있었다.
팁 : 어린이가 '줌'을 사용한 경우 꼭 필터가 꺼져 있는지 확인하자!
원래 지내던 기도원을 떠나 동물보호단체를 통해 입양갈 예정이다.
“대학시절 비글뿐 아니라 그 어떤 강아지도 키운 적 없다”
작고 소중한 노노카쨩...
반려동물의 갑작스러운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상식!
탄력 있고 유연한 척추는 속도를 내는 데도 유용하다.
고양이 가족이 관객 없는 구장을 누비고 있다.
다둥이 아빠인 나니아.
이 병원은 동물병원이 아니었지만...
아르바이트하던 PC방에서 키우던 고양이를 학대하다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
반려동물의 생일을 챙겨줄 때마다 궁금하다.
한 시민의 제보로 추위에 떨던 동물들이 구조됐다.